
PC주치의 사용기 생생~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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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in*******님
2010-02-17
조회수 : 5267
중1 때부터 컴퓨터를 접했으니까 컴퓨터를 사용해온지 거의 10년이 가까이 됐군요.
이것저것 깔아도 보고, 지워도 보고, 열어도 보고, 잘라보기도(!) 하면서 아 -_-; 이러면
컴퓨터가 고장나는구나 알아왔던 세월이었습니다.
10년이나 컴퓨터를 써오면서도 고작 제가 컴퓨터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었던
건 고작 게임이나, 제가 사용하는 몇몇 프로그램들 뿐이고 뭔가 오류가 있거나 바이러스
에 걸렸다 싶으면 인터넷에서 무료백신을 찾아서 써보거나 네이버지식in에 검색을 해서
수박 겉 핥기식 대처를 할 뿐이었습니다. 물론 그 전부터 V3, 안철수연구소 등등에 대
해서는 여러가지로 들어봤지만 왠지 컴퓨터에 돈을 쓴다는 것이 아깝다는 인식에 꾿꾿히
느려진 컴퓨터를 부둥켜 안고 사용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 군대를 전역하고 부모님께서도 업무를 보실때 컴퓨터를 사용하시고, 또 동생도
쇼핑이나 여러가지 자기 할 일들을 할때 컴퓨터를 쓰면서 제가 할 때보다 너무 심각하게
(-_-;물론 제가 다룰때도 심각했지만 말입니다) 악성코드들이 발견되고 느려진다 싶어서
이번에 큰 맘먹고(쫌생이ㅜ) V3 통합(365+개인보안+인터넷보안+원격지원주치의) 설치
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특히나 원격지원 프로그램은 컴퓨터에 미숙한 부모님이
나 여동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오늘 원격지원을 시험삼아(;;;) 부탁드렸습니다. 요즘들어 컴퓨터가
많이 느려지기도 해서 제가 나름대로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레지스트정리, 조각모음,
악성코드 제거 등등 여러가지 실시했으나 반응은 여전히 시큰둥하더.군요. 그래서 사실
에이 뭐 내가 한거랑 다를 바 있겠어??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5시30분쯤에 6시~7시로 신청을 하고 밥을 먹고 기다리고 있는데 6시 땡! 치자마자
전화가 오시더군요. 너무 정각에 오시길래 왠지 식사하고 계실 것 같았는데 죄송한 마음
도 들었습니다ㅠㅠ 제가 인터넷에 적어놓은 문제점들을 저에게 물어보시고 바로 원격지
원은 시작됐습니다. 앞서 적어놓았듯이 제가 어느정도 쓸모없는 파일들이나 기타 잡다한
것들은 정리해놓아서 금방 끝나겠구나 했는데 김충현 주치의님께서 샅샅히 뒤져가시면
서 프로그램 제거도 해주시고 레지스트에 남아있는 간간한 파일들(뭐라 설명해야될지 모
르겠네요 어려운분야라;)을 하나하나 검색해서 찾아서 지워주시는데 아마 한 150개는 될
텐데 하나도 남김없이 꼼꼼히 해주시더군요. 나름대로 주인으로써 관리를 했어야겠는데
부끄럽기도하고 마음 한 켠으로는 고급목욕탕에서 10만원짜리 안마와 세신을 컴퓨터가
받은듯 구석구석 엄청 시원하더군요!! (속도도 무지 빨라졌습니다)
동생에게 자랑삼아 보여주면서 알려주려고 부탁드린 원격지원이었는데 이렇게까지 제
4년된 노트북이 예전에 처음 샀을때 만큼의 속도로 돌아올 줄은 생각치 못했습니다. 옆에
게시던 어머님께서도 하나만 구입해도 가정에 있는 컴퓨터 3대까지 설치가 가능하니
아버지 컴퓨터에도 깔아드리고 이번에 새로 사는 제 컴퓨터에도 깔 수 있으니 꼭 구입해
서 쓰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너무 많은것을 해주셧는데 제가 할 수 있는건 사용기밖에 없
다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
이번에 V3를 구입하면서 느낀것이 '정말 이건 꼭! 필요하다.' 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매년 사용할수록 가격을 깍아주시는 사용정책도 너무나 감사하더군요(뭐 꼭 그렇지 않
아도 구입할 생각이었습니다^^).
Ahn 안철수 연구소 왜 세계에서 수많은 상들을 받으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었는지 몸소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안철수CEO님의 책들도 한번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이만 여기서 사용후기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충현 주치의님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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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