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 수준을 간신히 넘긴 할아버집니다. 

PC에 관한 지식도 부족하고 활용하는 방법도 잘 모르지만, 인터넷이 편리해서 PC를

사용하는데 가끔 화면이 느려지거나 내려받기가 안될 때면, 장막이 눈 앞을 가린것처럼

불편해서 주치의의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이번에 수고해 주신 김석연님도 친절한 설명과 함께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원하게 

문제를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치의의 도움을 받을 때마다 고맙게 느끼는 것은 그 분들의 친절한 서비스정신 때문입니다.  지극히 당연한 것이 고맙게 생각되는 것은 그만큼 우리 주변에 친절한 서비스가 매말라 있기 때문이겠지요.  

안랩주치의님들의 변함 없는 친절이 세상을 밝히는 작은 등불로 지속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