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수리 날짜를 잡아놓고 필요한 물품을 주문하라는 기사님의 요청으로, 세면기, 변기 등등을 주문을 하였는데 무슨 영문인지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면 송금이 되질 않는다.  화면에는 무엇을 해지하라고 무엇을 설치하라는데 도무지 되질 않는다.

아~ 돌아버리겠다.  오늘 송금을 안하면 연휴라 다음 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이라는데 왕! 짜증이 나서 화면을 끄려는 찰나 pc주치의 생각이 났다. 

친절한 예약접수에서 부터 이재호 주치의님까지 차분하고 친절함이란~ ~ .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시는 pc주치의님 들 복 받으시라.  행복하시라 기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