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여름날 어디좀 다녀 왔는데. 컴퓨터가 잘 꺼지면서 이상한 파일들이 밀고 드어왔습니다.

하여 안랩 주치의 [김태현 님]이 무려 한시간 동안 원격조종하여 잘 처리되었습니다.

요즘은 정보화 교육을 받고 80세 老人들도 컴퓨터 사용이 많아졌습니다.

꼭 주치의 뿐만 아니라 V3 365" 바이러스도 잡아주고 방화벽을 잘 설정되어 해킹으로 부터 보호 받을수 있고. 많은 돈이 절약 됨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컴퓨터를 잘 고처주신 [김태현님께] 感謝를 전합니다.

안랩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