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주치의 사용기 생생~ 릴레이~
직접 사용하고 "느낀점 & 좋은점"을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사용기를 등록하는 모든 분께 드립니다. (1년에 1회)
작성자 :bin*** 님
2016-03-22
조회수 : 5655
아마도 V3 클리닉에 가입하고 저처럼 짧은 시간에 점검 신청을 많이 한 사람이 없을 것 같군요. 올해로 9년째 kbs 홈페이지 관리자들에게 인터넷과 휴대폰을 공격 및 방해 당하는 중입니다.
제가 점검 신청한 날이 지난 주 금요일인 18일이었죠? 그럼 그 때부터 3일 또는 4일이 빈공백으로 주어지죠. 무슨 말인가 하면 3~4일이면 kbs 홈페이지 관리자들이 제 컴에 어떤 악성 코드를 깔아놨어도 모두 제거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된다는 거죠. (항상 그랬습니다.)
주중에 신청해보면 점검 가능한 날이 적어서 그러는 것인데, kbs 홈페이지 관리자들에게는 자신들의 악행을 은폐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는 셈이죠. kbs 홈페이지 관리자들에게 wifi방해와 휴대폰 및 노트북의 V3 방해는 두고 쓰는 방해입니다. 지금껏 9년째 줄기차게 방해하는 중입니다. 이전에는 컴퓨터의 V3를 파손하기도 했죠.
오늘 아침에도 휴대폰의 V3를 방해하기에 캡쳐를 해서 국민신문고에 제기했더니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 넘어가더군요. 글쎄, 방송통신위원회가 아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라고 해서 kbs 홈페이지 관리자들의 일방적인 난동을 중지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또다시 방해를 할 것이고 저는 또 점검을 신청하게 될 겁니다. kbs 홈페이지 관리자들은 되도록이면 증거가 안잡히는 방향으로 제 휴대폰과 노트북을 방해하고 싶어하죠. |
이전글 | 최준영 주치의 감사합니다. |
---|---|
다음글 | 헌신적인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