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원격 서비스를 요청 했는데 20시~21시 예약을 해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제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 관계로

저 때문에 많은 시간을 허비함에 있어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주치의님 고맙 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끝으로 

어제 인터넷이 연걸이 잘않돼서

시간만 허비 하고 내일 그러니까 2월 9일 16시로 다시 원격 서비스를 예약을 했는데

주치의 님 께서 많은 예를 들어 방법을 알려 주셨는데

저도 모르게 마구 하다 보니까 오늘은 제대로 되는것 같아 

예약을 취소하러 드러 왔다가 취소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나가려 합니다

아직 도 마음은 불안지만 믿는 선생님 이 게시니

든든한 마음으로 내일 전화로 취소 하겠습니다

님들 모두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