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 ~23시 늦은 시간에 예약을 해놓고 기다리며 TV를 보다가 그만 깜박 잠이 들었는데 요란하게 울리는 휴대폰 벨 소리에 후다닥 일어나서 멍한 상태에서

 '이 늦은 밤에 웬 전화 뭐지??' 그새 주치의 점검 요청을 잊어버렸던 것  먼한 상태에서 전화를 받아보니 주치의임을 알고 허겁지검 접속하여 점검 및 조치를 받았는데 늦은 시간에도 성실히 점검 및 조치를 해주셔서 문제점을 해결하여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