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이 시원합니다.
작성자 : 님
2012-05-09
우리집 컴퓨터는 두 아이의 장난감 수준입니다.
마구 검색하다 뭐 설치하라면 다 설치하고, 컴을 사용할 때 마다 새로운 무언가가 깔려서 애를 먹이고.......
중요한 일이 있어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오류생겨서 접속 끊기기 일쑤........
뭘 삭제해야 하고 뭘 남겨둬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뭐랑 뭐가 충돌하는지도 모르겠고
오늘 아침 10시에 pc주치의 원격지원을 예약했는데, 9시 55분 쯤 전화가 왔네요.
낭랑한 젊은이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문제점을 말씀드리자 바로 원격지원이 시작 되었구요, 장장 45분에 걸쳐 컴퓨터 구석구석을 탐색하고 지울건 지워주시고, 새로 다운로드할 건 다운로드 해 주셨어요.
히히......작별 인사와 함께 젊은 주치의의 목소리는 안타깝게도 사라졌지만, 컴이 빨라지고 툭하면 뜨던 오류창도 안뜨네요.
컴퓨터좀 봐달라면 잘 보지도 못하면서 신경질만 부리던 남편에게 한마디
"아 놔 됐으니까 당신 할일이나 해."
저처럼 컴퓨터 프로그램에 무지한 분은, 한번 외식할 비용 아껴서 vc365클리닉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이 사람 저 사람 귀찮게 하며 도움 요청해봐야 서로 피곤하고 해결도 잘 안됩니다. 그냥 pc주치의에게 한번씩 도움받는게 젤 속편하고 빠릅니다.
PC주치의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