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2시에 원격지원 받았습니다.
작성자 : 님
2012-07-16
정신없이 전화 받느라 주치의 선생님 성함은 기억이 안 나네요.
혹시 이 시간에 원격지원 해 주신 분,
이 글 보신다면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네요.
저희 집 컴퓨터가 말썽을 자주 일으켜서 아무래도 고치시는데 힘드셨을 것 같아요.
원격지원 하기 전엔 자주 뜨던 오류도 원격지원을 시작 하고나니 얄밉게도
병원가서 의사 선생님 만나면 있던 병도 싹 달아나는 것 처럼 미동도 안 하더라구요.
원격지원으로 프로그램 삭제하고 검사까지 하면서 약 두시간 반 정도가 걸렸는데
예약 시간을 훌쩍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치지 않고 치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적 부터 만져오던 컴퓨터라 사소한 오류들은 제 손으로 고치곤 했는데
역시 원격지원으로 화면을 보니 전문가의 손길을 다르더라구요.
어딘지 딱딱 집어내고 파고 들어가는 모습 컴퓨터에 앉아서 가끔 보면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손이 어쩜 그리 빠르세요.ㅋㅋ
벌써 V3+원격지원 패키지는 몇년 째 쓰고 있는데 앞으로도 쭉 쓸 것 같네요.
힘드신데도 마지막 확인 전화까지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대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아까 빨리 끊느라 수고하셨다는 말 못 해드렸는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구 전화에서 저한테 말씀하신 것 처럼 선생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음에도 저희 문제 덩어리 컴퓨터 치료 부탁드립니다^^.
PC주치의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