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적신이 방해하는 복작한 방식
오늘 병원에서 퇴원하여 급히 재계약을 하려는데 무척 힘듭니다. 내일이 서비스 마감인데 오늘 미리 재계약해야 하는데 ...  
두번이니 1:1로 문의하여 답변을 받았지만 제가 은행에 가서 송금할 수 있는 방법이 없군요. 
은행명과 계좌번호, 그리고 액정가를 알려주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전에는 참 쉬웠는데 왜 이리 복잡한지 불편해서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고객은 간단하고 쉬운 방식을 좋아합니다. 
반대로 이리저리 복잡하게 접속하게 하는 것은 경영을 망치려는 적신의 꼼치 수작입니다. 
누가 이런 복잡한 방식을 좋아할까요? 
마치 어느 기업의 엉터리 경영을 보는 것 같군요. 
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1:1 문의로 글을 올리려 하였으나 아까 까지는 잘 되었는데 지금은 안 보이네요.ㅡ.ㅡ.... 
xqs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