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날 고장난 컴퓨터 오늘에서야 주치의님이 완전히 복구해 주셨습니다.

전화를 예약할 때에는, 주치의님의 존함을 임의로 할 수 없다는 내용을 듣고

다른 사람은 못 하는 일이니 우리 김동원 주치의님좀 꼭 연결하게 해 달라고 부탁드려

오늘 연결이 되었습니다.

마침 오늘 김동원 주치의님이 담당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뛸 듯이 기뻤습니다.

금년은 유난히 덥습니다.

내내 강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뜻하는 데로 이루어지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