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주치의 사용기 생생~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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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bo*****님
2009-06-10
조회수 : 1839
3~4년 전부터 컴퓨터 없이 살았습니다. 며칠에 한번씩 고장나고 수리하고 하는 일에 "열" 제대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처구니 없는 사소한 오류에 돈을 갖다바친거죠. 그래도 아이들 때문에 할수없이 작년말에 보통 사양의 컴퓨터를 구입했습니다. 조립. 윈도우xp pro, 서비스팩3, 콘로E4600 cpu, 2기가 램, 지포스 8500 그래픽카드, 500기가 하드...대충 이 정도. 인터넷에서 견적 뽑고 매장가서 샀는데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문제는 관리였습니다. 뭐~거의 컴맹에(제 나이에 컴퓨터가 잘하는 사람 찿기가 거의 힘들죠. 40대 후반...) 기계치 증상까지 있으니... 그래도 관심은 있어서 여기저기 뒤지다가 안철수 연구소의 pc주치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반갑고 고마운 시스템이지만 조금은 의심도 했습니다. 원격지원이 무제한이라지만 이런저런 조건이 붙는다든지 불친절하다든지, 고객의 pc 탓만 한다든지...나이가 들면 의심이 많아집니다. 그럼데 큰맘먹고 회원가입하고 처음 이용하고나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더할나위없이 친절했고, 실력도 좋아보이고,세세한 설명까지 제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해주시는데 정말 돈쓰고 이토록 기분 좋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어느새 주치의를 이용한지 반년이 넘었습니다. 송구스러운 마음이 들만큼 자주 이용했는데 (나이가 들면 뻔뻔해지는데도 좀 미안하더라구요...) 늘 최고의 대접을 받는 것 같아 고맙고 정말 또 고맙습니다. 덕분에 컴퓨터 하루도 쉬지 않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호기심에 파이어팍스나 구글도 깔아보고 미디어플레이어도 업 시켰다가 다운스레이 시키기도 하고 온갖 잡다한 게임도 깔았다 지우고...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짓을 했습니다. 그때마다 pc주치의가 도와주셨구요...^^ 반년만에 20번도 넘게 이용했지만 늘 친절하시고 최선을 다해서 살펴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특히 김진원씨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보다 더 제pc를 아껴주시고 관리해주셔서 이번 기회에 감사 인사 꼭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저의 집 pc는 쌩쌩 잘 돌아갑니다. 뭐 조금 골치아픈 증상이 보이더라도 걱정하지도 아이들에게 짜증내지도 않습니다. pc주치의가 있으니까요. 제 주위에도 저랑 비슷한 집도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벌써 여러번 입이 마르도록 권해드렸습니다. 간섭하기 싫어하는 성격인데도 정말 좋으니까 틈만나면 말하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사교성이 좀 좋아진 것 같습니다.^^ 당장의 돈 몇만원 아깝게 생각하지 마시고 많은 사람들이 pc주치의를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훨씬훨씬 이득입니다. 경제에도 정신건강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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