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주치의 사용기 생생~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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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hmt*****님
2009-08-06
조회수 : 2183
꼬박 4일 동안 짧은 컴퓨터지식으로 주워 들은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시스템복원까지 했는데 강제종료를 몇 번이나 했는지~~~~진짜 컴퓨터를 버리고 싶었더랬는데 김충현상담원께서는 컴퓨터 속에 앉아서 프로그램들을 치료하듯이 원격으로 짧은 시간안에 완전히 치료해 주셨어요.
너무도 신기한 치료장면~~~ 그 많은 화일들을 어떻게 알아 보시는 걸까? 잠을 설치면서 애써 찾아 설치한 프로그램들도 김충현상담원께서는 과감하게 삭제하시는데~~ 그 때마다 "아닌데 저건 삭제하면 안되는데~~~~" 라고 작은 소리로 말하면서도 과감하게 삭제를 해버리시는 장면은 몸속에 암세포를 도려내듯이 속이 시원했어요
주사기 같이 생긴 이상한 도구가 화면에 등장하자마자 많은 화일이 삭제 되는데 얼마나 우습던지~~ 컴퓨터 치료만 하신게 아니라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까지 치료해주신 기분이랍니다.
우리 인간의 몸에 있는 병원균들도 의사선생님들께서 원격으로 저렇게 치료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치료해주시기 전엔 마우스 드래그조차 무겁게 느껴졌었는데 지금은 새털처럼 날아가는 상큼한 기분 을 이런 상황에 처해보신 분은 아실 겁니다.
치료하기 위해 상담원께서 삭제하신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했더니 이젠 컴퓨터가 정신을 단단히 차렸는지 엄청 빠르게 작동합니다.
다시 한 번 안철수 연구소의 힘을 인정하면서 기쁜마음으로 4일동안 못다한 일들 마무리 해야 되겠어요.
김충현 상담원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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