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주치의 사용기 생생~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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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aj*****님
2009-08-07
조회수 : 2495
여기는 울릉도입니다. 직장때문에 잠시 이곳에 머무르고 있죠. 무료택배가 안되는 이곳 울릉도에서 제가 세상과 통하는 길은 유일하게도 인터넷밖에는 없습니다. 제 컴퓨터는 튼튼한 노트북의 대명사인 델 LATITUDU 입니다.(AMD Turion 64X2 , RAM 2G) 운영체계는 윈도우 XP PRO이구요.
한동안 잘 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이상한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사용중 자꾸 끊기고, 소음도 많아진거 같고 버벅대고...
어디 A/S받을 마땅한 곳도 없던차에 우연히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하였다가 유료고객인 제게 아직 한번의 PC주치의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예약을 하였습니다. 증상은 위에 얘기한 것과 동등하며 불필요 프로그램삭제라는 항목을 하나더 넣었습니다.
예약일!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컴퓨터를 켜고 원격접속을 하니... 담당자분께서 제 컴퓨터에 설치된 사양부터 이것저것 프로그램검색에서 삭제까지... 하나하나 능숙한 솜씨로 확인을 하시는걸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이런부분이 PC주치의 사용을 꺼리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만 원격으로 모두 보이니 갖다 맡겨서 하는 A/S보다 투명한 서비스인것같아 그런 걱정들은 안 하셔도 될 듯하더군요.... 능숙하게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확인 삭제를 반복하는 그 솜씨는 한마디로 치과에서 스케이링을 받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시간은 약 한시간 정도가 안 걸렸던거 같구요. 저는 점심시간에 예약을 하였기때문에 업무공백없이 완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지켜보는 시간이 꽤 재미있었습니다.)
내가 찾을때 없던 바이러스도 찾아서 삭제. 불필요...그러니까 인터넷속도를 느리게 하는- 나도 모르게 깔린 소프트웨어들 삭제. 인터넷익스플로워 버젼 UP등 그리고 모두 마친뒤 다시 전화를 걸어와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이는 서비스정신까지...
지금 굉장히 만족하는 성능을 보이는 제 노트북을 보며... 집에 있는 데스크탑도 한번 서비스를 받아야 겠구나를 생각합니다.
PC주치의 사용을 망설이는 분들... 아주 괜찮은 서비스이니 한번 받아보시길...
치과에서 스케이링을 받았을때처럼 "개운한 느낌"이 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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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글을올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