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주치의 사용기 생생~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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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yoc****님
2009-08-11
조회수 : 2449
6월 이야기-. 컴퓨터를 사용한지 오래지만 쓸데마다 불안하다. 불안이 현실이 되었다. 손님이 다녀간 다음날 내 '컴'이 파란 바탕에 "이런저런"멧시지가 뜬다. 그리고 어떤 명령도 먹히질 않는다. 가게 기술자는 셋팅을 다시 해야 한다고 한다. 무슨 악성 바이러스가 감염됐다고-.. 머뭇거리다 안철수에 전화하였다. 상담원이 시간 약속을 해준다.. 정확한 시간에 따르릉-.. 야- 이런 신사다운 신사가 있나 싶었다. 천절하고 조리있는 설명이 기계 짜증을 일거에 씻어 주었다. 그리고 두세시간후 전화가 왔다. '컴'앞에 가보라고-.. 내 컴은 정상으로 돌아 와 있었다.. 셋팅하고 수많은 프로그램을 다시 깔려면 며칠 혼이 빠질탠데-.. 나는 계약기간을 연장하고 감사인사를 하었다. 나의 감사 인사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훈륭하신 분들입니다." 진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