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주치의 사용기 생생~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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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yum****님
2009-08-12
조회수 : 2846
몇 개월 전에 신랑이 안철수연구소 어쩌구저쩌구... 컴퓨터가 이상해서 뭘 결제해서 치료받아야 겠다면서 머라고 머라고 하길래... 컴맹인 저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안된다고 했지요;; 돈이 드니깐요ㅋㅋ 그때는 그게 pc주치의인줄 몰랐어요~ 원격 어쩌고 하길래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죠 그래서 안된다고 하고 잊고 지냈는데.. 한 일주일 전인가부터.. 제 컴퓨터가 이상해졌어요 pc antispyware2010이라는 프로그램이 자동실행 됨과 함께 인터넷도 오류가 나고 시작페이지고 자꾸 구글로 뜨고 그와 함께 다른 이상한 프로그램도 막 깔리구요.. 지우고 지워도 계속 생기는거있죠..ㅠ 제가 지금 임신중인데, 이 것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정말 말로 할 수 없을만큼 받았답니다.. 그래서 막 알아보다가 pc주치의 라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신랑이 몇개월 전 말하던 게 이거였구나.. 생각하면서 그때 할걸.. 후회했죠 ㅋ 그래서 포맷 시키기는 싫고 마지막 방법으로 주치의를 선택했어요 그 때의 스트레스와 짜증을 생각하면 가격은 완전 껌이였죠~ 아무 망설임없이 결제하고 바로 예약을 한 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김진수 기사님께서 해 주셨는데 말도 차분하시고 (마치 컴퓨터가 말하는 것 같았어요 ㅋ) 친절하셔서 편하게 서비스 받았어요 컴퓨터 앞에 계속 앉아있진 않았지만, 조금만 봐도 저로서는 혼자 절대 할 수 없는 작업이었던 것 같아요.. 1시간 넘게 하시더라구요~ 그 결과 제 컴터 완전 깔끔해졌어요 ㅋㅋ 진짜 26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 것 같았어요 ㅎ 1년 무제한 서비스라니까 더 좋구요, 저같은 컴맹이 유용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저렴한 상품이라서 적극 추천합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