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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계약을 안할 수 없네요!

작성자 : dph****님

2009-08-24

조회수 : 2341

난 컴이 없었다면 대부분의 사람처럼 우울한 은퇴를 맞아야 했을 것입니다.

내가 금년 8월 31일부로 은퇴를 결심하게 된 것은(50,11,9일생) 새로운 인생의 도전을 위해서입니다.

 

78년 부터 입시학원에서 수학을 학생들에게 지도해 왔습니다.

10여년 전, 학원 생활 중에 2개월의 공백이 있었을 때, 컴맹이었던 내가 독학으로 컴에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묻고, 또 묻고 하면서 배워서 지금에 이르렀답니다.

 

그 결과는 엄청났지요.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도움을 준 것은 물론이고, 수학 교재 출판을 6권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글 쓰길 좋아했던 내가 많은 수필들을 쓸 수 있었고, 내 아들, 딸, 그리고 며늘아가와 사위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내 가족들에게 메일을 보내서 가족 전체의 화목을 이끌어 낼 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3년 전 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정말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금은 영어가 너무 재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인터넷이란 매개체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 컴퓨터가 없었다면 학생들 가르치는 일 때문에 시간을 만들 수 없는 나에게는 영어 공부를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컴퓨터가 더 없이 고마운 나의 교실이 되어주었답니다. EBS를 통해서, 그리고 다른 영어 SITE를 통해서 강의를 듣고, SKYPE를 이용해서 매일 외국인과 회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런대로 부담없이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답니다. 

 

나의 꿈은 영어를 Native와 같이 유창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심을 했지요. 이제는 은퇴를 하고 영어의 본고장을 가서 영어를 제대로 배우자! 그리고 수학을 영어로 가르쳐 보자는 결심이 섰습니다. 그래서  이 번 12월 초에 미국 대학교(Howard, 워싱턴 DC소재)로 영어 공부를 하기위해 떠날 예정입니다. 물론 아내와 함께......

 

결국 이꿈을 이루게 한 것은 컴퓨터입니다.

안철수 연구소를 찾은지가 이제 1년을 조금 넘겼습니다. 나는 재 계약의 시기가 되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재 계약을 했어요.

그 이유는 다음의 몇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는 공신력이 있는 확실한 기관 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인격적으로 입증되신 안철수님께서 운영하시는 기업이니까요.....

 

둘째는 회사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안철수님의 기업정신) 오로지 고객들의 컴을 확실하게 관리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정말 저렴합니다, 컴 3대까지 이용하도록 하므로 결국 한 번 결재로 36개월의 혜택을 받는 것과 같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매월 1500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는 셈이됩니다. 이보다 더 저렴한 비용은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넷째는 원격써비스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친절은 말할 것도 없고, 1시간여의 시간을 소비하면서 하나 하나 꼼꼼히 체크하면서 정말 쾌적한 컴으로 변신시켜 줍니다.  컴이 속도가 느려서 속상해 했던 경험들을 다 갖고 있을 것입니다. 정말 기분좋은 환경에서 안심하고 컴을 쓸 수 있다는 건 정신 건강에도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 적은 비용으로...........그것도 무제한 원격 써비를 해 준다니.......

 

다섯째안철수 연구소는 개인의 기업이라 볼 수 없습니다. 국가의 정보를 최 첨단에서 사수하는 국가 보안업체 란 걸 우리는 인정을 해야합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디도스 사건과 같은 것도 안 연구소에서는 이미 예견하고 조치를 권고했던 사항이었습니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해도 그 귀한 정보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이미 IT강국이라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정말 이 좋은 기업의 혜택을 함께 누려봅시다 라고...

 

오늘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오늘 원격 서비스를 받고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 좀 느려진 내 컴 때문에 속상해 했었다가 원격을 신청하고 서비스를 받고 났더니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 없습니다. 이젠 속이 확 뚫인 것과 같은 쾌감을 맛보며 컴을 두두리고 있습니다. 찾아주신 기사님께서 친절하게, 그리고 꼼꼼이 돌봐주셨기 때문입니다.

 

안철수님! 정말 우리 나라의 정보 안보를 위해서 더 연구해 주십사 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그 연구소에서 모든 희생을 감수하고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CHEER UP!을 외치고 싶습니다. 우리 온 국민이 이 기업 때문에 새 힘을 얻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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