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주치의 사용기 생생~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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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nn*님
2009-09-06
조회수 : 2440
전 그냥 V3 365를 신청하려다가 지방에 계시는 부모님때문에 PC주치의를 함께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컴맹이신 부모님들께서 바이러스가 뭔지 뭐를 누르면 고장이 나는지 어떻게 아시겠어요 그래서 한번씩 고향에 갈때마다 컴퓨터 부팅만 5분넘게 걸리고 켜졌어도 너무나 느린 컴퓨터때문에 그런 컴퓨터를 사용하시는 부모님이 대단하게 느껴지기까지 했습니다 아무튼 그런 상황을 고려해서 원격지원을 신청하게 됬을때도 부모님이시니 좀 친절하게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라고 부탁드렸긴 했지만 그렇게 친절하게 해주실줄은 몰랐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컴퓨터원격을 받으셨는데 처음에 조금 긴장하셨나봅니다. 버벅거리시면서 잘 못하시니까 했던얘기를 다시 천천히 자세히 다정하게 되풀이해주셨다고 하시더군요. 컴퓨터에 손대는것자체를 힘들어하시는 어머니가 걱정이되서 원격조정을 받은 그날저녁 전화해서 어땠냐고 여쭤봤는데 이건뭐.. 완전 칭찬이 자자하시더라구요 그 총각이 너무너무 자세하게 가르쳐주고 다 알아서 해주셨다고, 컴퓨터가 세상에 너무빠르고 좋다고, 다음에 컴퓨터 조금만 이상있으면 저한테 연락안하고 혼자서 이렇게 저렇게 해서 연락주시면 된다고, 전화번호랑 성함까지 가르쳐주시고 너무나 다정하게 해주셨다구요. 부모님 컴퓨터는 델 윈도우비스타 이고 부모님께 원격 지원해주신 김진원님?!이신가? 무튼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컴퓨터에 무슨 이상이 있는것같은데 잘모르시겠거나 컴퓨터 기사 부르자니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될것같고, 혹여나 기본적인것도 모른다고 무시당하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주저없이 신청하세요!! 제가 컴퓨터로 무엇을 건드리는지 다 보고있으니까 다른 개인정보유출은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컴맹이신 저희부모님께도 이렇게 친절하게 해주시는 분들이신데 툴툴거리고 이것도 모르냐는식의 말투는 절대로 없을것이니까요. 정말 처음에 V3 365만 신청했다가 취소하고 PC주치의까지 신청한게 너무 잘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