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잘은 모르지만 예전에 허위백신 프로그램에 속아서 유료로 치료경험한바 있고요

이번에 새로이 주치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저와 같은 컴퓨터를 사용만 하엿지

관리를 못하는 사람에게는 과외선생님과 같은 든든한 조력자를 두는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항상 컴을 하며 보안에 불안한점이 많았는데

이시간 이후부터는 전혀 불안하지 않아 마음이 편한걸

왜 진작에 사용하지 않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모든 주치의 분들이 잘하시리라 생각하지만

저의 기사님 (최주형) 분도 너무 성실히 잘 해주신점에 감사드리고요

컴에대한 보안뿐만 아니라 추후라도 컴에대한 사용을 못하는것까지

최대한 도와주신다는 말씀 한마디에 감동받았습니다

아무쪼록 올하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