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주치의 사용기 생생~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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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yu***님
2012-09-12
조회수 : 2879
나이 들어가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거늘 잽싼 젊은이들의 컴퓨터사용을 따라갈 수도 없고...
원래 나이들면 의심이 많아지고 신중해지는 걸까? 컴은 메일이나 세상소식 음악을 듣는 정도로 사용.
헌데 재계약할 때을 깜박하면 그때부터 난리부르스,(?).. 오, 우찌하야 내는 아날로그 세대
란가? 우찌우찌 혀서 재계약을 하긴했는데 할 때마다 상담원들한테 미안스럽다.
그래도 인내심이 쇠심줄인 상담원 덕분에 일은 잘 해결되얐고.....
주치의 배유현씨께서 내컴에서 시도때도 없이 날뛰며 협박(?)하던 것들 다 내쫓았다.
뭐 악성이 어쩌구 속도가 어쩌구 지금 당장 치료 안하면 지구의 종말이 올것처럼 내 컴의 우측상단 화면에서 날뛰여서 엄청 부글부글이앴는데....
제어판 들어가 삭제할 생각은 까마득한 쉼터였고.
속시원하게 다 쫓아주신 배유현씨 내가 딸이라도 하나 더 있으면 사위삼고 싶구마는 그것도 안되고. .... 아들 놈 하나가 속 벅벅 긁으며 외국에 있구마요.
미스터 배 부모님은 좋으시겠다. 똑부러지고 상냥한 아들 둬서.
운제 시간 있으면 밥이라고 사고 싶은디 안되는감요?
암튼 엄청시리 고맙구마요.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치료 부탁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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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주치의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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