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간이 저녁 8시인데도 불평없이 고객의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성실히 자기 컴퓨터 수리하듯이 찾아서 정리를 해 주시었습니다.

  이런 분이 V3에 직원으로 있다는게 행복이라 생각하신면 좋겠습니다.

현재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잘 작동이 되고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이형환 교수